인문학 페티시즘 - 욕망과 인문의 은밀한 만남 (알수81코너)

인문학 페티시즘 - 욕망과 인문의 은밀한 만남 (알수81코너)
인문학 페티시즘 - 욕망과 인문의 은밀한 만남 (알수8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원석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필로소픽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28쪽
정가 / 판매가 13,5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오늘의 인문학이 자기계발을 위한 ‘수단’으로, 스펙을 쌓기 위한 ‘도구’로 변질되었으며, 인문학의 본령인 무용성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의 액세서리로 전락했다고 진단한다. 자본은 인문학의 유용성을 물으며 상품화를 추구하고, 인문학은 성공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문학을 통해 자본에 대한 욕망을 투사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인문학 ‘열풍’은 있으나 인문학의 ‘위기’는 더 심화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을 ‘인문학 페티시즘’이라 규정하고, 대중의 욕망과 우리 사회의 병리적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모순에 빠져버린 인문학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에 열광하는 대중과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문학을 품으려는 기업,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독서, 글쓰기, 강연회의 풍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엿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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