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비교문학자의 편지 - 문학과 미술의 경계 (알특2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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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근대 문학과 미술을 연구하는 강정화 교수와 대학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한 뒤 서울의 대안 공간, 미술 기관에서 일하는 신이연 기획자가 문학과 미술의 경계에 대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주고받은 편지를 그대로 담은 책이다.
문학과 미술 또는 미술과 문학을 함께 연구하는 저자 강정화와 신이연은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몇 번의 편지를 통해 이 두 사람은 각자가 생각하는 비교문학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상대에게 문학과 미술 또는 미술과 문학의 경계를 묻고 들었다. 당연하게도 물론 두 사람의 편지에는 결론이 없다. 다만 각자 방식대로 문학과 미술을 사랑하고, 문학과 미술의 친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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