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2 (알카9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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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농학박사 성제훈 씨의 전자우편 '우리말 편지'를 엮어 펴낸 책이다.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의 쓰임새를 정확히 설명하고, 아름다운 토박이 말을 더불어 소개한다. 하루에 한 꼭지씩 부담 없이 읽으며 우리말 상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은이 성제훈 씨는 국어 전공자도 국어학자도 아니다.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에서 일하는 그는 농업인들이 주로 읽는 잡지에 글을 썼다가 "그게 무슨 말인지 당최 알 수가 없다"라는 한 농민의 따끔한 전화를 받고 그때부터 우리말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직장 동료들에게 가끔 전자우편으로 보냈다. 그게 알음알음으로 알려져 수천 명의 누리꾼들이 매일 아침 '우리말 편지'를 받아보기에 이르렀다. 2003년부터 전송된 '우리말 편지' 가운데 일부를 가려 모은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 1, 2권에 이어, 앞으로도 후속편이 꾸준히 발간될 예정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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