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문화 코드 - 갤러그에서 리니지까지, 게임으로 문화 읽기 (알집10코너)

게임의 문화 코드 - 갤러그에서 리니지까지, 게임으로 문화 읽기 (알집10코너)
게임의 문화 코드 - 갤러그에서 리니지까지, 게임으로 문화 읽기 (알집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동연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이매진 / 2010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2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문화 연구자 이동연 교수의 책. 이번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게임에 얽힌 부정적인 ‘현상’에만 주목하면 본질을 보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게임을 단순한 산업 콘텐츠가 아니라 문화 텍스트로 정의한 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연구해 새롭게 조명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놀이 문화의 역사, 게임의 인류학적 코드, 디지털 문화 부족과 웹 공간의 세컨드라이프 분석 등을 통해 게임을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예컨대 게임 ‘중독’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담긴 용어 대신 ‘몰입’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게임과 몰입이 왜 문제인지부터 다시 사고한다. 특히 청소년 보호론의 시각에서 무조건적으로 게임 금지론을 펼치기보다는 생애주기론을 도입해 세대별로 다른 접근을 할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게임이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관해 명확한 답을 구할 수 있다. 문화 연구자와 게임 산업 종사자는 물론,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에서 자녀가 게임에 빠질까봐 걱정하는 부모들에 이르기까지, 다시 한 번 게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가 가득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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