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의 조선 사람 엿보기 - 1904년 러일전쟁 종군기, 제2판 (알마38코너)

잭 런던의 조선 사람 엿보기 - 1904년 러일전쟁 종군기, 제2판 (알마38코너)
잭 런던의 조선 사람 엿보기 - 1904년 러일전쟁 종군기, 제2판 (알마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잭 런던 (지은이), 윤미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1년 2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5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20세기 초 미국 최고의 사회주의 작가이며, '소설 자본론'으로 일컬어지는 <강철군화>의 저자인 잭 런던이 러일전쟁이 벌어진 조선 땅에 와서 보고 느낀 바를 기록한 책. 잭 런던은 1904년 러일전쟁 취재차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왔다. 잭 런던이 러일전쟁이 벌어진 조선 땅에서 보고 느끼고 기록에 남겼던 것은 과연 무엇일까?

잭 런던의 눈에 비친 조선의 백성들은 겁 많고 무능력하고 비능률적이었으며, 조선의 탐관오리들은 이 무기력하고 체념에 빠진 피지배계급에게 착취를 일삼는 자들이었다. 이 책이 전하는 내용은 봉건 말기 조선사회의 해부도 아니고, 찬찬하게 조선의 외양을 관찰한 기록도 아니다.

그러나 혈기왕성한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이 일본,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의 격랑에 휩싸인 조선을 바라보며 던져놓은 이야기들이 기억에서 좀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잭 런던의 관찰은 우리의 역사, 문화, 관습 등을 간과한 것이지만 그리고 일견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도 있지만 100여 년 전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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