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 시에 대한 글들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수필비평선집 (알작4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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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브레히트는 희곡 이외에도 2,300여 편의 시를 쓴 빼어난 시인이기도 했다. 그의 시에 대해 한 연구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직 아무도 그 영역의 끝까지 가 본 사람이 없으며, 때문에 그 끝이 어디인지는 더더욱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방대한 시 세계의 미학적 기반이 되는 브레히트의 시론(詩論)은 미답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브레히트 전공자인 독문학자 이승진 교수가 브레히트의 시 이론을 한 책에 모았다. “비판적인 태도 없이 예술을 참되게 즐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를 접할 때 판단력을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장미의 잎을 모두 뜯어내 보아라, 그래도 그 꽃잎 하나하나는 아름다울 것이다.” 브레히트의 목소리로 그의 시론을 만나 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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