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스칼렛 - 곽아람의 아메리카 문학 기행 (알작63코너)

바람과 함께, 스칼렛 - 곽아람의 아메리카 문학 기행 (알작63코너)
바람과 함께, 스칼렛 - 곽아람의 아메리카 문학 기행 (알작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곽아람
출판사 / 판형 은행나무 / 2018년 1판 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60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이야기를 먹고 자라던 어린 시절, 왠지 모르게 더 애틋하고 마음이 가던 책속 친구들. 이름도 낯설고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도 다른 그 친구들이 다른 나라 어디엔가 살아 있을 것만 같다고 느껴지곤 했을 것이다. 그런 믿음을 안고 '어릴 적 그 책' 속 그녀들을 만나러 독서 여행자 곽아람이 아메리카로 떠났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의 타라 농장이 있었을 법한 존즈버러와 자전적인 소설 <작은 아씨들>을 쓴 루이스 메이 올콧 네 자매가 살았던 콩코드의 생가, <빨강 머리 앤>의 배경이 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향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개츠비가 하염없이 바라보던 검은 바닷물 너머 초록 불빛의 이스트에그의 모델이 된 뉴욕주 샌즈포인트를 찾아가는 여행. 그런 여행의 기록들을 모은 독서 여행 에세이이다.

책 곳곳에 배어나는 저자의 단단한 독서력은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알차게 채운 문학의 곳간에서 비롯되었음이 여실히 보인다. 또한 미국 현대사의 유산이기도 한 도시 곳곳의 유적지를 탐방하는 데에는 문화부 기자로서 세계 곳곳을 출장 다니며 쌓은 저자의 안목이 빛난다. 저자는 책에 등장하는 문학작품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스스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었던, 또 여행과 어울리는 문장들을 원문과 함께 실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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