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책들 - 어느 누구도 영원히 읽지 못할 그 작품 (알자13코너)

사라진 책들 - 어느 누구도 영원히 읽지 못할 그 작품 (알자13코너)
사라진 책들 - 어느 누구도 영원히 읽지 못할 그 작품 (알자1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르지오 반 스트라텐 (지은이), 노상미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뮤진트리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68쪽
정가 / 판매가 13,5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한때 존재했으나 이제 더이상 찾을 수 없게 된 책들이 있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혔거나 아니면 작가가 책으로 쓰기 위해 구상해놓았던 이야기가 아닌, 분명히 글로 쓰였고 누군가가 읽었지만, 지금은 먼지가 되어 사라져버린 책들 말이다. 이 책은 작가의 고집이, 운명이, 사회가, 역사가 사라지게 만든 여덟 권의 책들이 사라지게 된 경로를 탐색하며, 사라진 책들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되살아나는지를 보여준다.

미망인에 의해 파괴된 로마노 빌렌치의 미완성 소설, 리옹 역에서 도난당한 여행 가방과 함께 사라진 헤밍웨이의 초기 작품들, 스캔들을 두려워한 주변 사람들이 불에 태워버린 바이런의 회고록, 전쟁 중 폴란드에서 사라진 브루노 슐츠 필생의 역작, 신경증에 가까운 저자의 완벽주의 성향 탓에 불에 타 사라진 고골의 작품, 나치의 압박을 피해 도망치다 생을 마감한 발터 벤야민이 마지막까지 지녔던 가방 안의 원고 뭉치, 언젠가 다시 나타날 수도 있는 실비아 플라스의 소설 등.

저자는 영원히 전설로 남을 여덟 권의 책을 찾아 피렌체에서 런던으로, 1920년대 프랑스를 지나 러시아로, 나치 점령하의 폴란드로, 캐나다 벽촌으로 누비고 다니며 사라진 책들에 얽힌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추리소설처럼 흥미롭게 소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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