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알철62코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알철62코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알철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 최민홍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집문당 / 2010년 2판2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66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쓴 4부로 된 철학적 산문시이다.

산속에 숨어 살던 차라투스트라가 "신은 죽었다"는 깨달음을 얻고 산을 내려와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담은 철학적 서사시이다.

이 가운데 니체는 초인, 영원 회귀 등 그의 중심사상을 전개하고 창조적인 삶의 긍정과 충실을 설명하였다. 비유와 상징, 아름다운 어구, 시적 표현을 아로새기고 이러한 사상을 구상화하여 후에 사상가뿐만 아니라 많은 시인과 문학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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