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정원 -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알22코너)
저자 | 타샤 튜더, 토바 마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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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윌북 / 2006년 1판8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27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 거의 새책인데 속지 맨뒷장에 날짜와 서점 적혀 있음
도서 설명
<비밀의 화원>, <소공녀>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이자,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한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91세의 노작가는 실은 원예가로 더 유명하다.
이 책은 그녀가 버몬트 주 시골에서 35년 넘게 홀로 가꾸어온 '타샤 정원'의 사계를 소개한다. 지은이가 수년 동안 타샤의 생활을 지켜보며 관찰한 정원의 매혹적인 풍경과, 타샤와 나눈 대화를 한데 모아 글과 사진으로 엮은 것이다.
30만 평의 대지에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타샤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꽃들의 천국이자 '지상 낙원'이며,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는 타샤 튜더의 낙천성과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공간이다. 염소젖을 짜고 꽃을 가꾸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차를 마시고 산책하고 손님을 접대하고 그림 그리는 거의 모든 일과들이 정원에서 이루어진다.
색의 향연을 펼치는 화려한 튤립, 눈밭에서 피어나는 수선화, 탐스러운 꽃잎이 복슬대는 작약, 품위 있는 자태를 뽐내는 돌능금 나무... 그리고 자연에 깊이 뿌리내린 타샤 튜더의 소박한 삶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은 그녀가 버몬트 주 시골에서 35년 넘게 홀로 가꾸어온 '타샤 정원'의 사계를 소개한다. 지은이가 수년 동안 타샤의 생활을 지켜보며 관찰한 정원의 매혹적인 풍경과, 타샤와 나눈 대화를 한데 모아 글과 사진으로 엮은 것이다.
30만 평의 대지에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타샤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꽃들의 천국이자 '지상 낙원'이며,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는 타샤 튜더의 낙천성과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공간이다. 염소젖을 짜고 꽃을 가꾸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차를 마시고 산책하고 손님을 접대하고 그림 그리는 거의 모든 일과들이 정원에서 이루어진다.
색의 향연을 펼치는 화려한 튤립, 눈밭에서 피어나는 수선화, 탐스러운 꽃잎이 복슬대는 작약, 품위 있는 자태를 뽐내는 돌능금 나무... 그리고 자연에 깊이 뿌리내린 타샤 튜더의 소박한 삶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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