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코드의 비밀 - 서양 문명에 숨겨진 이단의 메시지, 개정판 (알역44코너)

심벌 코드의 비밀 - 서양 문명에 숨겨진 이단의 메시지, 개정판 (알역44코너)
심벌 코드의 비밀 - 서양 문명에 숨겨진 이단의 메시지, 개정판 (알역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팀 월레스-머피 (지은이) | 김기협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바다출판사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7쪽
정가 / 판매가 14,800원 / 13,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고대 이집트부터 중세 유럽을 거쳐 현대 프리메이슨 조직에 이르기까지, 정통 기독교 테두리 바깥에 존재해온 숨겨진 세력의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그들이 자신과 조직을 지키기 위해 건축, 회화 등 기독교 문화 안에 몰래 기혹한 비밀 암호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지난 2006년 출간된 <심벌 코드의 비밀> 개정판이다.

이 책은 과학이 이단으로 간주되던 시대에 '상징'과 '암호'는 학문 종사자들이 지식과 발견을 전하던 방법이었을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더욱이 상징의 역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1달러 지폐 뒷면 피라미드 상단에 그려진 '호루스의 눈'은 프리메이슨이 세상을 지배하리라는 상징이고, 지금도 프랑스의 렌-르-샤토 마음에 모여드는 순례자들은 막달라 마리아를 숭배하는 이단의 무리라는 것.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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