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중독 -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는 병 (알방25코너)
저자 | 수잔 피보디 (지은이) | 류가미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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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북부서 / 2010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5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사람은 왜 그렇게 쉽게 사랑에 중독되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 중독을 사람에 대한 중독, 관계에 대한 중독, 로맨스에 대한 중독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사랑에 중독되었다는 말은 아주 많은 사람들과 사랑에 빠지거나 너무 자주 사랑에 빠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 중독은 우리가 흔히 강박적인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나 관계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의미한다.
또한 그것은 자신의 대부분의 감정이나 행동이 강박적인 사랑에 지배당하는 것을 말한다. 사랑 중독은 자신의 관계가 신체적, 심리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관계를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사랑 중독자들은 자신의 사랑을 자신이 당하는 고통의 깊이로 재려고 한다.이 책은 이러한 관계에 대한 집착과 의존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유럽의 영적 스승 마틴 베첼러의 말은 상처만 남기는 사랑에서 치유하는 사랑으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할 때, 우리는 그 결핍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메우려고 한다. 우리는 남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우리에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기를 바란다. (...) 남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자신의 행복과 정체성을 남들에게 기댄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우리는 스스로 행복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제대로 돌보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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