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알미23코너)

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알미23코너)
고양이의 기묘한 역사 (알미2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다니엘 라코트 (지은이), 김희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사람의무늬 / 201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240쪽
정가 / 판매가 13,800원 / 10,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고양이의 역사를 이해하고, 고양이가 지닌 미스터리들을 알아보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고양이의 역사와 특징은 물론 고양이가 사람 곁에서 발산하는 다양한 매력에 대해 들려준다. 지금까지 여러 사회 속에서 고양이가 차지했던 지위부터 고양이의 감각과 특징까지, 저자는 당신이 고양이에 대해 궁금히 여겼던 모든 질문에 대한 거의 모든 답을 제시한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고양이는 사회적으로 특별한 위치를 차지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신으로 경배 받았고, 중세 특정 시기에는 악마의 화신으로 몰려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18세기에는 귀족과 부르주아의 동반자가 되었으며 19세기에는 예술가와 시인들의 단짝이 되었다. 오늘날, 고양이는 가장 널리 사랑받고 인기 있는 반려동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고양이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매혹을 불러일으켜 왔다. 변신의 재주와 관능성과 유혹이라는 불안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생생하고 비밀스러운 고양이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이 얌전하고 총명한 동물이 어째서 여전히 수수께끼에 싸인 존재로 남아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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