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을 가다 - 천년의 숲길 위에 피어난 찬란한 역사의 현장, 오대산 (알불36코너)

오대산을 가다 - 천년의 숲길 위에 피어난 찬란한 역사의 현장, 오대산 (알불36코너)
오대산을 가다 - 천년의 숲길 위에 피어난 찬란한 역사의 현장, 오대산 (알불3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자현 스님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조계종출판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0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우리나라에 있는 불교성지 중 산 전체가 성지인 곳이 있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이 바로 그곳이다. 신라 시대 자장 율사가 부처님 사리를 모시면서 개산된 이곳은 1,40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한국불교의 대표 성지이자, 여러 고승들의 수행처로서 역할을 해 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오대산은 역사적 인물들과의 인연도 깊다. 대표적으로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 세종, 세조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인연은 오대산 사암에 전하는 이야기와 기록, 국보급 문화재와 만나 오대산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지점에 있음을 증명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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