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본 조선왕조 - 레지신부가 전하는 조선 이야기 (알작54코너)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본 조선왕조 - 레지신부가 전하는 조선 이야기 (알작54코너)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본 조선왕조 - 레지신부가 전하는 조선 이야기 (알작5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밥티스트 레지 (지은이),Ashley Kim (옮긴이),정은우,유정희 (감수)
출판사 / 판형 아이네아스 / 2016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84쪽
정가 / 판매가 14,8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8세기 유럽 지식인으로 중국에 머물렀던 프랑스 인 레지신부(1663~1738). 그는 예수회 소속 선교사로 1698년부터 중국선교에 참여하였다. 빼어난 지리.수학.천문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동아시아의 지리연구에 헌신하였던 그는 다른 예수회 선교사들과 함께 중국 각지를 누비며 지도제작의 일선에 섰다.

이 과정에서 그는 조선에 대한 그의 관심을 글로 남겨 유럽에 보냈는데, 이는 18세기 유럽 지식인이 어떻게 조선을 바라보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가 되고 있다. 고조선부터 고구려, 고려, 조선에 이르는 한국역사에 대해 청나라 황실서고의 자료를 바탕으로 유럽인(프랑스인)인 레지신부가 직접 작성한 특이하고 소중한 사료이다.

목차

목차

감수자 서문 ....... 4
번역자 Preface ...... 14
Chapter 1 레지신부의 기록 (현대 영어) ...... 20
Chapter 2 레지신부의 기록 (한국어) ...... 64
Chapter 3 레지신부의 기록 (프랑스 원사료) ...... 110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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