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여성들 (반양장) - 한국 근대 여성사 -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총서 6 (알사22코너)

경계의 여성들 (반양장) - 한국 근대 여성사 -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총서 6 (알사22코너)
경계의 여성들 (반양장) - 한국 근대 여성사 -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총서 6 (알사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엮은이)
출판사 / 판형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3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정가 / 판매가 21,000원 / 1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총서 시리즈 6권. 근대 한국의 여성을 둘러싼 독특한 조건을 가족과 직업, 성(섹슈얼리티), 여성주의 의식의 네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 책의 연구들은 왜곡된 근대가 어떻게 여성을 통해 표상되었는지를 분석해 현대 한국 사회의 여성의 조건들에 대한 중요한 암시를 하는 한편 식민지 근대성에 대한 연구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제1부는 가족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제2부는 직업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고, 제3부는 일제에 의해 이식된 국가에 의한 성의 상품화와 통제를 다룬다. 이러한 여성들의 상황을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고찰한 것이 이 책의 마지막 부분으로 제4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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