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 - 예일대학 최고의 명강의 오픈예일코스 (알사7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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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예일대 명강의 시리즈 ‘오픈예일코스’ 두번째 책. 예일대 정치학과 스티븐 스미스 교수가 쉽고 명쾌하게 ‘정치철학’을 강의한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잘 보여주듯, 정치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의 일부로 성큼 들어와 있다. 정치철학은 모든 사회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삶의 영원한 문제를 다룬다.
‘누가 통치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법에 복종해야 하는가?’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이런 문제를 숙고한 위대한 사상가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토크빌 등)은 결코 골방의 철학자가 아니었다. 그들 모두 자기 시대의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 이 책은 각자가 속한 현실에서 치열하게 최선의 정치체제를 탐구해온 사상가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정치철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자유는 정치적 책임을 행사할 때에만 온다.”
마키아벨리: “정치가는 자신의 손을 더럽힐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한, 자기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없다.”
홉스: “주권자란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적’ 권력이다.”
로크: “세계는 경작되고 개선되기 위해 창조되었다.”
루소: “고대 정치가들은 항상 도덕과 미덕을 이야기했다. 우리 정치가들은 상업과 돈 이야기만 한다.”
매디슨: “인간이 천사라면 정부는 전혀 필요 없다.”
슈미트: “오직 전쟁만이 현실이다. 합의와 평화는 가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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