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세계대전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6 (알작6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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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6 (알작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이클 하워드 (지은이),최파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교유서가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32쪽
정가 / 판매가 13,8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제6권.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에서 펴내는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의 제1차세계대전 편을 옮긴 것이다. 1918년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기까지 세계사의 가장 파국적인 한 장에서 800만 명이 사망했다. 1914년 유럽의 상황부터 미국의 역할과 러시아의 붕괴, 중부 세력의 최종적 항복까지, 간결하고 통찰력 있는 '대전쟁'의 역사를 제공한다.

저자는 전쟁이 왜 일어났고 왜 그렇게 전개되었는지, 당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고 전선과 후방의 상호작용은 어떠했는지 등을 짚으면서 강화가 결국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독일에 남은 깊은 원한의 앙금까지 설명한다. 저자는 특히 전쟁과 사회의 관계를 중시하는데, 무엇보다도 국민의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쟁의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유럽 현대사의 기점이 된 제1차세계대전에 관한 짧지만 충실한 입문서다.

목차

목차

제1장 1914년 유럽
제2장 전쟁 발발
제3장 1914년: 개전 국면
제4장 1915년: 전쟁이 계속되다
제5장 1916년: 소모전
제6장 미국이 참전하다
제7장 1917년: 위기의 해
제8장 1918년: 결정의 해
제9장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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