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의 도쿄 (알역73코너)

메이지의 도쿄 (알역73코너)
메이지의 도쿄 (알역7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호즈미 가즈오 (지은이), 이용화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논형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2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문명개화를 발빠르게 선택한 일본.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유신을 거치면서 메이지 45년의 기간에 거대 도시 도쿄가 탄생했다. 메이지의 도쿄는 전통과 근대 문화가 혼재하며 급격한 변화를 이루는 근대문명의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용광로였다.

천하를 군림하던 도쿠가와 막부가 무너지고 세상은 한 순간에 정권교체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선진 서구제국을 따라잡기 위해 ‘서구화정책’을 내걸고 일본의 제도와 관습의 서구화를 도모한 것이다. 근대국가의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를 시작한다. 메이지 도쿄는 270년간 번영해온 에도의 도쿄를 온전히 물려받아 1868년부터 1912년에 이르는 메이지 45년 동안 도쿄는 급속히 발전하고 변화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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