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 3000년 전 사람들의 일상으로 보는 진짜 이집트 문명 이야기 (알71코너)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 3000년 전 사람들의 일상으로 보는 진짜 이집트 문명 이야기 (알71코너)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 3000년 전 사람들의 일상으로 보는 진짜 이집트 문명 이야기 (알7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도널드 P. 라이언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48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전 세계 10개 국어로 번역된 '고대 문명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시리즈의 이집트 편. 인류 최초로 낮과 밤을 12시간으로 나누고, 태양력을 만들어낸 사람들. 상형문자로 의료, 장례, 전통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 뛰어난 기하학과 측량술로 피라미드와 수많은 고대 건축물을 만들었던 사람들. 이 책은 그 사람들의 이야기다.

고민에 잠 못 이루는 파라오부터 필경사에게 상형문자를 배우는 소년, 미라를 만드는 장의사, 음악과 술의 여신 하토르를 섬기는 사제, 하마 지방으로 대머리 치료제를 제조하는 의사, 그리고 왕족 묘지에서 황금을 훔치는 도굴꾼에 이르기까지. 그때 그곳에 살았던 각기 다른 계층의 이집트인 24명의 일상을 따라 역사와 문화, 문학과 미술, 건축과 종교를 이해하는 고대 문명 탐험을 떠나보자.

이야기와 지식을 씨줄과 날줄 삼아 촘촘히 엮은 이 책은 이집트 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나 한 번쯤 접해본 적 있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관점과 재미를 제공한다. 인류 문명의 근원을 간직한 신비로운 그곳, 고대 이집트 황금기의 한복판으로 들어가 보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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