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속 빈곤과 빈민 - 연민과 통제를 넘어 사회적 연대로 (알92코너)

서양사 속 빈곤과 빈민 - 연민과 통제를 넘어 사회적 연대로 (알92코너)
서양사 속 빈곤과 빈민 - 연민과 통제를 넘어 사회적 연대로 (알9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국서양사학회 (기획)
출판사 / 판형 책과함께 / 2016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8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1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난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제해왔는가.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사 속에서 빈곤과 빈민 문제에 관한 사회적 관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해결을 위한 국가적.사회적 노력이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를 고찰한 결과물이다.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고대와 중세의 빈곤에 대한 인식과 빈민구호 노력을 고찰한다. 2부는 근대의 빈곤 퇴치와 예방 노력들에 집중하고, 3부는 사회적 약자와 빈곤의 문제를 제정 러시아 시기 성매매 여성, 20세기 초 미국 도시의 흑인 빈민, 20세기 초 영국의 빈곤 노년층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4부는 현대의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에 천착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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