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 (알역92코너)

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 (알역92코너)
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 (알역9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남민
출판사 / 판형 소올메이트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17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역사 속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힐링명소를 찾아가는 '역사기행서'이자 '감성여행서'이며 '힐링서'. 선각자들의 지식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향토사학자와 마을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스토리를 완성해나갔다. 이 때문에 이 책의 역사 속 이야기는 정사와 야사, 구전, 그리고 실제 십승지마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사례가 공존한다.

< 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에서 말하는 십승지란 일종의 '피신처'다. 즉 '숨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땅'을 말한다. 전쟁이 나도 안전한 곳, 흉년이 들지 않는 곳,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다. 저자는 이 3가지의 조건을 갖춘 십승지마을 10곳을 탐방한다.

단순히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옛이야기와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담 등을 수록해 다른 여행서와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특히 각 지역의 특산물과 주요 명소를 담은 풍부한 사진은 읽는 맛을 더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