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알17코너)

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알17코너)
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알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임상균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빛비즈 / 2016년 초판6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5년의 불황 속에서 일본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사실 그 안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해 대박의 꿈을 펼치고 있었다. 상장기업까지 된 중고품 판매점, 점점 만물상이 되어가는 편의점, 빡빡한 규제를 피해 뭉쳐서 장사를 시작한 푸드트럭, 죽음 후까지 준비하는 실버산업 등 지금 도쿄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넘쳐나고 있다.

도쿄 특파원으로 일본 경제의 추락과 회복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뉴스 지면이 아닌 일상적인 도쿄의 모습을 전한다. 25년간의 장기 침체를 겪으면서 일본인들은 자연스레 그 안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았다. 무리하지 않는 합리적인 소비가 점점 늘어났고, 이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가 태어났다. 저자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개인화, 작은 소비에 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산업과 기존 사업 중에서도 과감하게 변신한 사례 등 도쿄 현장에서 전 세계적인 장기불황의 돌파구를 찾는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도쿄는 서울의 미래다!

1장 작은 비즈니스가 살아남는다
중고 명품 가방이 새것보다 잘 팔린다
불황이 오래가면 외톨이 소비가 많아진다
인건비가 높아지면 계산대에 사람이 사라진다

2장 죽어가는 시장도 다시 보자
전기도 만들어 파는 일본 편의점
철인 23호가 전통시장을 살린다
젊은이들의 연애가 지역 경제를 살린다, 마치콘
일단 와서 편히 쉬세요, 츠타야카덴

3장 도쿄의 맛집이 유명한 이유가 있다
규제가 많아도 푸드트럭은 계속 달린다
사내 식당 메뉴가 영화로 만들어진 사연
스시의 세계화에서 비빔밥은 무엇을 배워야 하나

4장 한국와 일본의 달라진 관계를 짚다더보기

프롤로그
도쿄는 서울의 미래다!

1장 작은 비즈니스가 살아남는다
중고 명품 가방이 새것보다 잘 팔린다
불황이 오래가면 외톨이 소비가 많아진다
인건비가 높아지면 계산대에 사람이 사라진다

2장 죽어가는 시장도 다시 보자
전기도 만들어 파는 일본 편의점
철인 23호가 전통시장을 살린다
젊은이들의 연애가 지역 경제를 살린다, 마치콘
일단 와서 편히 쉬세요, 츠타야카덴

3장 도쿄의 맛집이 유명한 이유가 있다
규제가 많아도 푸드트럭은 계속 달린다
사내 식당 메뉴가 영화로 만들어진 사연
스시의 세계화에서 비빔밥은 무엇을 배워야 하나

4장 한국와 일본의 달라진 관계를 짚다
한류는 찰나의 전성기였을까
짝퉁 맛코리가 한국 막걸리를 이기다
한류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5장 노인의 지갑을 열어야 한다
일본 노인들은 안방에 금고를 숨겨둔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6장 좁은 땅에선 자동차가 돈이 된다
자투리땅도 돈이 된다, 코인 주차장
주유소에서 자동차를 빌려준다면
자전거 대국 일본에서 가장 많이 타는 자전거는?

7장 일본의 땅값은 한국 부동산의 미래다
도쿄의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분당과 일산의 미래, 다마뉴타운
전철 노선 하나가 도쿄 양대 상권을 흔든다
휴게소 하나가 지역 경제를 살린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