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 쓴 청일전기 -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번역총서 4 (알역62코너)

쉽게 풀어 쓴 청일전기 -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번역총서 4 (알역62코너)
쉽게 풀어 쓴 청일전기 -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번역총서 4 (알역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승만 (엮은이),김용삼,류석춘,김효선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북앤피플 / 2015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0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1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번역총서 4권.

<청일전기(淸日戰記)>는 청일전쟁이 종료된 후 5년이 지난 1900년, 만 25세의 나이가 된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순 한글로 원고를 마무리한 책이다. 이승만은 정부 전복을 꾀했다는 이유로 독립협회 간부들과 함께 한성감옥에 투옥 중이었다. 결국 출판은 1917년 하와이 태평양잡지사에서 이루어졌다.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은 2014년 청일전쟁 120주년을 맞아 이승만의 <청일전기>를 현대어로 번역하여 출판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국한문으로 된 원 저작을 축약하고 또 한글로 바꾼 이승만의 옥중 노고가 60간지를 두 바퀴 돌아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2014년에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읽을 수 있는 현대 한국어로 원고가 마무리되었다. 이듬해인 2015년 우남 이승만 140주년 탄신일(3월 26일)에 맞추어 <쉽게 풀어 쓴 청일전기>가 출간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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