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유럽의 사상 - 몽테스키외에서 레싱까지 (코너)
저자 | 폴 아자르 (지은이),이용철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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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2017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64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몽테스키외에서 레싱까지 18세기 계몽주의 사상의 역동성을 유럽의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계몽주의의 새로운 사상이 보급되어 대중화되고 신화로 고착되는 시기를 다루고 있다. 폴 아자르는 먼저 어떻게 18세기의 최초의 혁명적 움직임이 기독교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그 잔해 위에 인간들의 도시의 이념적 기초를 놓으려고 했음을 보여주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떻게 새로운 사상들이 그 발전과정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는지를 탐구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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