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제 - 너무도 위풍당당한, 지극히 시끌벅적했던 (알역92코너)

한무제 - 너무도 위풍당당한, 지극히 시끌벅적했던 (알역92코너)
한무제 - 너무도 위풍당당한, 지극히 시끌벅적했던 (알역9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요시카와 고지로 (지은이),이목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천지인 / 2008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3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중국학의 대가 요시카와 고지로가 쓴 한무제 평전. 1949년 12월 이와나미 쇼텐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40여 판을 거듭하면서 사랑을 받아온 저작이다. 국내에서는 1979년 태양문화사, 1993년 명문당에서 출간한 바 있다.

한무제의 치세는 중국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시대로 서양 역사의 로마 제국 전성기에 해당한다. 위세 당당하던 이 시대야말로 중국 역사상 최초의 대전환기였다고 평가하는 지은이는, 무제의 개인사로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무제의 치적과 그 시대의 분위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목차

1-0 아교阿嬌―금옥을 지어 그녀에게 주리라
2-1 흉노匈奴―국토의 기본 윤곽을 확정하다
2-2 현량賢良―정신문화의 시스템을 구축하다
3-1 서역西域―실크로드를 열다
3-2 신선神仙―하늘의 아들, 스스로 신이 되려 하다
4-1 반혼返魂―스러져가는 꽃의 설화
4-2 망사望思―아들을 그리워하다
맺음말―시스템 구축의 제왕학

연표와 색인
옮긴이 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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