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연구가 황혜성 - 한국의 손맛을 잇다 (알코너)
저자 | 안혜령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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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나무숲 / 2007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205*230mm / 8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숙명여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황혜성은 우연한 기회에 조선 왕조의 마지막 주방 상궁인 한희순 상궁을 만나 궁중 음식을 배웠다. 그로 인해 명맥이 끊어질 뻔했던 궁중음식을 전수받고 궁중음식을 널리 알리려는 노력이 평생에 걸친 자신의 소명이 되었다.
한 상궁이 음식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재료 준비, 조리법, 음식에 담긴 이야기, 조선 시대의 역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였고, 기록한 노트가 6. 25 전쟁 중에 없어지자 처음부터 똑같이 다시 시작하였다.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맛과 멋을 꾸준히 이어 온 음식연구가 황혜성의 삶과 음식 세계를 들여다 보는 책으로, 황혜성의 한평생과 우리의 음식 문화를 풍성한 사진들과 옛 그림들을 통해 충실히 살펴볼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목차
목차
음식연구가 황혜성의 이야기를 쓰며
평생의 스승이셨던 나의 어머니
응석받이를 벗어나다
낙선재에서 만난 궁중음식
서릿발 같은 수라간 상궁들
손맛이 담긴 음식
음식의 맥을 잇는 마음으로
다시 처음처럼
옛 책에서 찾아낸 우리 음식
최초의 궁중음식 요리책
큰아들을 가슴에 묻고
3백 년 전 스승을 만나다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신선로
세상으로 나온 궁중음식
방방곡곡에서 맛본 우리네 정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한국의 손맛을 잇는 곳
만드는 마음, 먹는 마음
호사를 누린 팔순 잔치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남기고 더보기
음식연구가 황혜성의 이야기를 쓰며
평생의 스승이셨던 나의 어머니
응석받이를 벗어나다
낙선재에서 만난 궁중음식
서릿발 같은 수라간 상궁들
손맛이 담긴 음식
음식의 맥을 잇는 마음으로
다시 처음처럼
옛 책에서 찾아낸 우리 음식
최초의 궁중음식 요리책
큰아들을 가슴에 묻고
3백 년 전 스승을 만나다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신선로
세상으로 나온 궁중음식
방방곡곡에서 맛본 우리네 정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한국의 손맛을 잇는 곳
만드는 마음, 먹는 마음
호사를 누린 팔순 잔치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남기고
부록
궁중음식 엿보기
맛을 돋우는 양념, 눈을 즐겁게 하는 고명
황혜성 선생님의 향기
음식연구가 황혜성의 한평생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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