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문화유산 속으로 (알코너)

숨어있는 문화유산 속으로 (알코너)
숨어있는 문화유산 속으로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병인,조상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경인문화사 / 200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80*260 / 275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책소개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꼭 필요하면서도 정확하게 알지못햇던 문제들에 대해서 역사전공자들이 내놓은 일종의 교양해설서이다.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100문 100답 형식으로 된 이 책은 올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풍부한 답사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씌어져 쉽게 읽을 수 있다.

제1부에서는 역사와 민족에 관련된 상징적인 문제를 주로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양반과 선비, 백성과 농민, 남자와 여자의 생활상을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현존하는 문화재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찰문화의 면면을 소개해 두었으며, 제4부에서는 바람직한 답사를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실었다.

목차

목차

Ⅰ. 우리 역사와 민족에 관한 이야기
1.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일까?
2. 우리들에게 '단군'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 우리가 '백의민족'으로 불린 까닭은 무엇일까?
4. 우리나라의 '이름'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5. 우리나라의 '영토'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6. '태극기'는 무엇을 상징할까?
7. '애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우리나라의 '4대 국경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9. '무궁화'를 우리나라 '국화'로 정한 까닭은 무엇일까?
10.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일까?

Ⅱ. 우리 조상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11. 국왕의 이름에 붙은 '조·종·군'은 어떻게 다를까?
12. 옛날 사람들은 '임금님'을 어떻게 불렀을까?
13. 국왕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을까?
14. 국왕은 한 명인데, 왜 '궁궐'은 여러 개일까?
15. '여왕'은 왜 신라에만 있었을까?
16. '장희빈'의 이름은 '희빈'일까?
17. 옛 사람들은 '종묘사직'을 왜 중요하게 여겼을까?더보기

Ⅰ. 우리 역사와 민족에 관한 이야기
1.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일까?
2. 우리들에게 '단군'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 우리가 '백의민족'으로 불린 까닭은 무엇일까?
4. 우리나라의 '이름'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5. 우리나라의 '영토'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6. '태극기'는 무엇을 상징할까?
7. '애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우리나라의 '4대 국경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9. '무궁화'를 우리나라 '국화'로 정한 까닭은 무엇일까?
10.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일까?

Ⅱ. 우리 조상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11. 국왕의 이름에 붙은 '조·종·군'은 어떻게 다를까?
12. 옛날 사람들은 '임금님'을 어떻게 불렀을까?
13. 국왕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을까?
14. 국왕은 한 명인데, 왜 '궁궐'은 여러 개일까?
15. '여왕'은 왜 신라에만 있었을까?
16. '장희빈'의 이름은 '희빈'일까?
17. 옛 사람들은 '종묘사직'을 왜 중요하게 여겼을까?
18. 옛날 사람들에게 '충'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19. 예로부터 '민심'을 '천심'으로 여긴 까닭은 무엇일까?
20. 옛날에는 '총리'나 '장관'을 어떻게 불렀을까?
21. '과거시험'을 볼 때에도 '컨닝'을 했을까?
22. 옛날 '공무원'도 휴가가 있었을까?
23. 옛날 '공무원'도 뇌물을 받았을까?
24. '암행어사'가 출두할 때 '마패'를 내세운 까닭은 무엇일까?
25. 왜 '남자'는 '바깥일'을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하게 되었을까?
26. 옛 사람들의 '아들낳는 비법'은 과연 효험이 있을까?
27. 누가 '암탉이 울면 세상이 망한다'고 했을까?
28. 우리 조상들은 왜 '가을하늘'을 좋아했을까?
29. 옛날 사람들에게 '24절기'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30. 옛 사람들은 왜 '소'를 소중하게 여겼을까?
31. '노비'도 결혼을 하고 재산을 가졌을까?
32. 옛 사람들은 '물자'를 어떻게 '수송'했을까?
33. 옛날 사람들은 '급한 소식'을 어떻게 알렸을까?
34. '동의보감'의 처방을 따르면 모든 병이 나을까?
35. 옛날 사람들도 여름철에 '얼음'을 먹었을까?
36. 우리 조상들은 언제부터 '김치'를 먹었을까?
37. 옛날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모습'을 어떻게 그렸을까?
38. 옛날 사람들은 무슨 '공부'를 했을까?
39. '돈'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40. '청자'와 '백자'는 어떻게 다를까?
41.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란 언제일까?
42. 옛날에도 '1945년'과 같은 '연도'를 사용했을까?
43. '10간 12지'와 '60갑자'란 무엇을 뜻할까?
44. '몽촌토성'과 '남한산성'은 어떻게 다를까?
45. '성곽' 앞에 '해자'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46. '향교'와 '서원'에서는 무엇을 가르쳤을까?
47. '광한루'·'식영정'·'소쇄원'은 어떻게 다를까?
48. '누정'에서 선비들은 무엇을 했을까?
49. 옛날 집에는 왜 '굴뚝'이 있을까?
50. '맞배지붕'과 '팔작지붕'은 어떻게 다를까?
51. 옛 건축물의 '기둥'을 '배흘림'한 까닭은 무엇일까?
52. 과연, '명당'이란 존재할까?
53. '능'과 '묘'는 어떻게 다를까?
54.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55. 옛 사람들은 왜 '무덤' 속에 '생활용품'을 넣었을까?
56. '백제 왕릉'이 도굴을 많인 당한 까닭은 무엇일까?

Ⅲ. 우리의 옛 사찰 속에 감춰진 이야기
57. '해탈'이란 무엇일까?
58.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면 '극락'에 갈 수 있을까?
59. '원효'는 왜 당나라 유학을 포기했을까?
60. '5교 9산'이란 무엇일까?
61. '108 번뇌'에서 '108'은 무엇을 뜻할까?
62. 우리나라의 '절'은 왜 대부분 '산'에 있을까?
63. '삼보사찰'이란 무엇일까?
64. 스님은 왜 '삭발'을 할까?
65. '큰스님'은 과연 '사리'도 많이 나올까?
66. 스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67. 스님은 왜 '고기'를 먹지 않을까?
68. '해우소'에 가면 근심이 사라질까?
69. 절에는 왜 그토록 '문'이 많을까?
70. '대웅전'과 '극락전'은 어떻게 다를까?
71. '산시령'이 사찰에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72. 사찰 건물의 '단청'은 왜 화려할까?
73. '팔상전'에는 무엇일 그려져 있을까?
74. '대웅전' 벽면에 그려진 '소'는 무엇을 의미할까?
75. 절 처마 끝에 '풍경'을 단 까닭은 무엇일까?
76. 사찰에서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까?
77. '탑'과 '부도'는 어떻게 다를까?
78. 탑의 '층수'는 어떻게 셀까?
79. '백제탑'과 '신라탑' 어떻게 다를까?
80. '불상'의 모양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을까?
81. '불상'의 이마에 '보석'이 박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82. '불상'의 손 모양은 왜 다를까?
83. '석등'이 예배의 대상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84. '당간지주'란 무엇일까?
85. 절에 '연꽃 그림'이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
87. 사찰에 '사자'와 '코끼리' 조각이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
88. 사찰에 '토끼와 거북이' 조각을 해둔 까닭은 무엇일까?
89. 부도비는 왜 '용머리'에 거북몸'을 하고 있을까?

Ⅳ. 우리의 문화재를 만나러 가는 답사 이야기
90. 땅속이나 바닷속에서 찾은 '문화재'의 주인은 누구일까?
91. '국보'와 '보물'은 어떻게 다를까?
92. '숭례문'이 불타버리면, '국보 제1호'는 다른 문화재로 바뀔까?
93. '동물'이나 '식물'도 '문화재'가 될 수 있을까?
94. '화엄사 4사자 삼층석탑'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붙였을까?
95. 우리나라 '세계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96. '조선왕조실록'이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까닭은 무엇일까?
97. '팔만대장경'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까닭은 무엇일까?
98. '불국사'와 '석굴암'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까닭은 무엇일까?
99. 답사는 누구와 함께 가는 것이 좋을까?
100. 가장 좋은 '답사지'를 꼽는다면 어디일까?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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