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고고학 - 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5 (알마3코너)

죽음의 고고학  - 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5 (알마3코너)
죽음의 고고학 - 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5 (알마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이크 파커 피어슨 (지은이),이희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사회평론 / 201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4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망자들을 위한 장례습속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를 담은 책이다. 고고학을 기본으로 하면서 과거의 장송의례 및 장례 습속을 생생한 그림으로 복원해 내며, 그와 동시에 검토 대상 주민들의 사회 구조와 믿음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투탕카멘에서 냉동인간에 이르는 가장 흥미진진한 발견 사례 몇 가지의 고고학적 정황을 창조적으로 복원해 내고 있으며, 다양한 사진과 도면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목차

1장 우리는 망자로부터 무엇을 알아내는가?
어떤 바이킹 족의 장례·7 / 인간 유해 연구: 죽음의 고고학인가 아니면 삶의 고고학인가?·11 / 매장·14 / 화장·18 / 부장품·20 / 공동묘지의 구조·26 / 인신희생·35 / 소결·39

2장 지금으로부터 옛적 그때로: 민족지고고학과 유추
죽음의 사회인류학·42 / 통문화적 일반화와 신고고학의 중위 이론 모색·53 / 장례습속: 인간의 작용, 권력, 이데올로기·62 / 민족지고고학과 유추의 재검토·65 / 탄드로이 족의 장례습속과 기념물성의 등장·69 / 우리를 대상으로 한 민족지고고학: 영국과 미국의 장례습속·77 / 소결·83

3장 몸 읽기
최근 및 현대 영국에서의 죽음에 대한 거리 두기·89 / 신체의 파괴·93 / 인체 먹기·97 / 시신의 자세 잡기와 꾸미기·102 / 없어진 익명의 시신·104 / 신체의 보존·105 / 이집트 신왕국 파라오들과 우주로서의 시신·106 / 성인의 유골들: 불가사의한 물질로서의 인간 유골·113 / 파지리크의 냉동 무덤: 신성한 경계로서의 사체 피부·114 / 토탄 늪 사체들: 인신희생인가 사회적 추방인가?·124 / 소결·133

4장 지위, 계서, 권력
사회진화론·136 / 매장습속의 변이성과 사회조직·138 / 신고고학의 지위 연구 사례들·142 / 부장품과 지위·147 / 식단, 건강, 지위·152 / 부장품과 지위의 재고·155 / 계서와 권력 사이의 관계·162 / 마운드빌: 선사시대 ‘군장사회’의 장송의례들·164 / 소결·176

5장 젠더와 친족관계
뼈 연구에 의한 성 판별·178 / 페미니즘 이론과 젠더 구분 고고학의 등장·180 / 젠더 정체성과 정황의 의미들·188 / 어린 망자: 과거 어린이의 고고학적 연구·192 / 덴마크 선사시대의 여자, 남자, 어린이·195 / 의복, 젠더, 친족관계·203 / 친족관계와 신고고학·207 / 층서에 의한 계기순서와 친족관계·212 / 장송의례 접근법과 생물학적 접근법의 통합·217

6장 망자의 안치
망자를 산 자로부터 분리하기·230 / 망자의 성스러운 장소·240 / 무덤과 영역·243 / 혈통 집단과 영역성·250 / 전망을 가진 무덤·256 / 소결·259

7장 인류의 죽음 경험 역사
죽음과 시간·262 / 장송의례와 인류성의 기원·268 / 중기 및 후기 구석기시대의 매장들·272 / 전기 구석기시대: 시신 정식 안치와 식인습속?·280 / 기념 건축의 탄생·286 / 조상 세계의 구축·288 / 회반죽 칠한 두개골로부터 작은 상으로: 대지모신 신화, 폐기되다·295 / 불멸성의 추구·300 / 세계 종교의 흥기·307 / 세속적 신앙의 등장·309더보기

1장 우리는 망자로부터 무엇을 알아내는가?
어떤 바이킹 족의 장례·7 / 인간 유해 연구: 죽음의 고고학인가 아니면 삶의 고고학인가?·11 / 매장·14 / 화장·18 / 부장품·20 / 공동묘지의 구조·26 / 인신희생·35 / 소결·39

2장 지금으로부터 옛적 그때로: 민족지고고학과 유추
죽음의 사회인류학·42 / 통문화적 일반화와 신고고학의 중위 이론 모색·53 / 장례습속: 인간의 작용, 권력, 이데올로기·62 / 민족지고고학과 유추의 재검토·65 / 탄드로이 족의 장례습속과 기념물성의 등장·69 / 우리를 대상으로 한 민족지고고학: 영국과 미국의 장례습속·77 / 소결·83

3장 몸 읽기
최근 및 현대 영국에서의 죽음에 대한 거리 두기·89 / 신체의 파괴·93 / 인체 먹기·97 / 시신의 자세 잡기와 꾸미기·102 / 없어진 익명의 시신·104 / 신체의 보존·105 / 이집트 신왕국 파라오들과 우주로서의 시신·106 / 성인의 유골들: 불가사의한 물질로서의 인간 유골·113 / 파지리크의 냉동 무덤: 신성한 경계로서의 사체 피부·114 / 토탄 늪 사체들: 인신희생인가 사회적 추방인가?·124 / 소결·133

4장 지위, 계서, 권력
사회진화론·136 / 매장습속의 변이성과 사회조직·138 / 신고고학의 지위 연구 사례들·142 / 부장품과 지위·147 / 식단, 건강, 지위·152 / 부장품과 지위의 재고·155 / 계서와 권력 사이의 관계·162 / 마운드빌: 선사시대 ‘군장사회’의 장송의례들·164 / 소결·176

5장 젠더와 친족관계
뼈 연구에 의한 성 판별·178 / 페미니즘 이론과 젠더 구분 고고학의 등장·180 / 젠더 정체성과 정황의 의미들·188 / 어린 망자: 과거 어린이의 고고학적 연구·192 / 덴마크 선사시대의 여자, 남자, 어린이·195 / 의복, 젠더, 친족관계·203 / 친족관계와 신고고학·207 / 층서에 의한 계기순서와 친족관계·212 / 장송의례 접근법과 생물학적 접근법의 통합·217

6장 망자의 안치
망자를 산 자로부터 분리하기·230 / 망자의 성스러운 장소·240 / 무덤과 영역·243 / 혈통 집단과 영역성·250 / 전망을 가진 무덤·256 / 소결·259

7장 인류의 죽음 경험 역사
죽음과 시간·262 / 장송의례와 인류성의 기원·268 / 중기 및 후기 구석기시대의 매장들·272 / 전기 구석기시대: 시신 정식 안치와 식인습속?·280 / 기념 건축의 탄생·286 / 조상 세계의 구축·288 / 회반죽 칠한 두개골로부터 작은 상으로: 대지모신 신화, 폐기되다·295 / 불멸성의 추구·300 / 세계 종교의 흥기·307 / 세속적 신앙의 등장·309

8장 망자를 둘러싼 정치
아메리카 인디언과 고고학자·314 /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과 그들에 대한 잔학행위·320 / 전 세계의 인골을 둘러싼 정치·323 / 영국에서의 법적 요건과 문제 사안들·329 / 영국에서의 고고학과 공중·334 / 인간 유해 처리에 관한 윤리강령·336 / 망자 절취와 약탈―도굴의 문제·342 / 20세기 잔학행위의 고고학·346 / 망자는 누구의 소유인가?·348

9장 에필로그: 죽음과 기억
의례·355 / 건축, 죽음, 기념물들·358 / 결론·361

부록 인간 유체의 발굴
발굴 전 준비·363 / 매장 발굴·365 / 화장묘 발굴·370 / 기록·371 / 인골 수습과 임시 보관·371 / 발굴 후 정리·373

참고문헌 ● 375
옮긴이의 말 ● 411
찾아보기 ● 415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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