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일기 - 일기를 통해 본 1930년대 말 대구의 여학교 풍경 (알역72코너)

여학생 일기 - 일기를 통해 본 1930년대 말 대구의 여학교 풍경 (알역72코너)
여학생 일기 - 일기를 통해 본 1930년대 말 대구의 여학교 풍경 (알역7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소심 / 다지마 데쓰오 번역
출판사 / 판형 대구교육박물관 / 2018년 초판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103쪽
정가 / 판매가 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이 여학생 일기는 1930년대 대구의 주인공 소심 양이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재의 고등학교) 3-4학년때인 1937년 2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쓴 일이기입니다.  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황과 대구의 생활상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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