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인간을 읽다 (알집33코너)

철학, 인간을 읽다 (알집33코너)
철학, 인간을 읽다 (알집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플라톤 (지은이), 아서 미, J. A. 해머튼 (엮은이), 정명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부글북스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5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속지 5장 정도 책 보다가 모서리 살짝 접은 흔적 있음

도서 설명

우리 모두의 삶을 비춰줄 철학 고전을 요약,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철학 고전은 모두 18권으로, 플라톤과 이마누엘 칸트의 책이 각각 2권이고, 다른 저자들의 책은 한 권씩 요약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이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되었으며,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를 염세주의 철학자라고 부르게 된 배경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죽음을 맞는 자세, 후손에 대한 교육, 세상을 보는 눈 등이 꽤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아울러 고해(苦海)인 인생을 살면 반드시 맞게 되는 갖가지 역경을 현명하게 헤쳐 나갈 ‘도구’도 많이 들어 있다.

제1장 플라톤의 『변명』또는 『소크라테스의 옹호』
제2장 플라톤의 『국가』
제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제4장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자선에 관하여』
제5장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제6장 몽테뉴의 『수상록』
제7장 프랜시스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
제8장 데카르트의 『방법론』
제9장 바뤼흐 스피노자의 『윤리학』
제10장 존 로크의 『인간오성론』
제11장 데이비드 흄의 『도덕 및 정치론』
제12장 이마누엘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제13장 이마누엘 칸트의 『실천이성 비판』
제14장 헤겔의 『역사의 철학』
제15장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16장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연』
제17장 조지 헨리 루이스의 『철학의 역사』
제18장 허버트 스펜서의 『교육론』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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