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만들어진 신화 (나25코너)

단군, 만들어진 신화 (나25코너)
단군, 만들어진 신화 (나2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송호정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산처럼 / 2005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7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인데 책의 머리와 바닥(상하단)에 도서관 직인 있음

도서 설명

단군은 신화 속 인물인가, 실존 인물인가. 책은 민족 정체성의 구심점으로 작용해 온 단군에 대한 실상과 의미에 대해 기존 사학계의 입장, 재야사학자의 주장, 위서, 국사 교과서, '역사스페셜' 방송 프로그램, 중국의 역사왜곡 등 한국 사회의 논란들을 통해 짚었다.

우선 1부에서는 고조선사에 대한 일반적 인식과 문제점을 비롯해 한민족의 기원을 단군의 뼈에서 찾고 있는 북한학계의 연구 한계를 소개했으며, 개천절의 기원과 의미 등을 정리했다. 2부에서는 단군에 대한 인식이 고조선에서부터 해방 이후까지 겪은 변화와 고조선의 건국시기 문제, 기자조선 문제, 위만조선 문제, 지배체제와 사회성격 문제 등을, 3부에서는 국사 교과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 등을 다루었다.

책을 내면서

제1부 다양한 시선으로 본 고조선사
기존 고조선사 연구, 이대로 좋은가
한민족의 기원을 찾아서
국경일과 개천절
단군릉, 실제와 신화의 사이
중국 요령성 지역의 청동기 문화, 고조선의 흔적을 돌아보다
고인돌 사회와 고조선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오늘의 평양과 고조선 유적

제2부 단군과 고조선사, 어떻게 볼 것인가
단군, 신화 속 인물인가 실존 인물인가
우리 역사는 단군을 어떻게 인식했나
고조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들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위만과 위만조선
삼국은 멸망 후의 고조선을 어떻게 계승했나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책을 내면서

제1부 다양한 시선으로 본 고조선사
기존 고조선사 연구, 이대로 좋은가
한민족의 기원을 찾아서
국경일과 개천절
단군릉, 실제와 신화의 사이
중국 요령성 지역의 청동기 문화, 고조선의 흔적을 돌아보다
고인돌 사회와 고조선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오늘의 평양과 고조선 유적

제2부 단군과 고조선사, 어떻게 볼 것인가
단군, 신화 속 인물인가 실존 인물인가
우리 역사는 단군을 어떻게 인식했나
고조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들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위만과 위만조선
삼국은 멸망 후의 고조선을 어떻게 계승했나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제3부 단군과 고조선사에 대한 인식, 이대로 좋은가
국사 교과서, 단군조선을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가
우리의 고대사 인식, 이대로 좋은가
고조선은 만주를 지배한 대제국이 아니다
'비밀의 왕국, 고조선' 실상은 이렇다
질문에 답한다
위서의 진실
동이족 한민족 기원설 비판
우리 국사 교과서를 비판한다
중국의 역사 왜곡,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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