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전쟁과 일본 (나22코너)
저자 | 박맹수, 나카츠카 아키라, 이노우에 가츠오 (지은이), 한혜인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모시는사람들 / 2014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2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대면한 후, 그리고 100년 만인 1995년 동학농민군 유골이 발견된 이후 그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해 가는, 그리고 그것을 기록하고 공감하고 공유해 가는 과정을 적은 20년간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자가 '갈등의 역사'를 해결하고 책임지는 방법을 보여준다.
01 청일전쟁을 둘러싼 역사 기억 /나카츠카 아키라
청일전쟁에 관한 일본인의 기억
일본군의 첫 번째 공격이 왜 ‘조선 왕궁 점령’이었을까?
도죠 히데노리(東條英教)의 「격벽청담」
어느 대대장의 자살- 환영받지 못한 일본군
02 동학농민전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나카츠카 아키라
‘동학’이란 무엇인가
조선에 대한 편견이 낳은 동학 사교관
조선왕조 말기의 민중과 서양의 압력
동학은 어떤 사상인가
동학의 확산- 잠행하는 포교에서 집단적 시위운동으로
접과 포
끓어오르는 농민의 대중운동
동학농민전쟁의 전개
03 일본군 최초의 제노사이드 작전 /이노우에 가쓰오
조선 전역에서 끓어오른 동학농민군의 재봉기
가와카미 소로쿠의 “살육 명령”- 섬멸작전의 서곡
섬멸작전과 대본영·섬멸대대에 대한 파견 명령
01 청일전쟁을 둘러싼 역사 기억 /나카츠카 아키라
청일전쟁에 관한 일본인의 기억
일본군의 첫 번째 공격이 왜 ‘조선 왕궁 점령’이었을까?
도죠 히데노리(東條英教)의 「격벽청담」
어느 대대장의 자살- 환영받지 못한 일본군
02 동학농민전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나카츠카 아키라
‘동학’이란 무엇인가
조선에 대한 편견이 낳은 동학 사교관
조선왕조 말기의 민중과 서양의 압력
동학은 어떤 사상인가
동학의 확산- 잠행하는 포교에서 집단적 시위운동으로
접과 포
끓어오르는 농민의 대중운동
동학농민전쟁의 전개
03 일본군 최초의 제노사이드 작전 /이노우에 가쓰오
조선 전역에서 끓어오른 동학농민군의 재봉기
가와카미 소로쿠의 “살육 명령”- 섬멸작전의 서곡
섬멸작전과 대본영·섬멸대대에 대한 파견 명령
연산의 전투현장-한일 공동조사에서
남발되었던 섬멸 명령
어느 일본군 병사의 「진중일지」에서
04 동학농민전쟁의 역사를 걷는다 /나카츠카 아키라
역사의 현장에 서다
비빔밥이 가장 맛있는 거리와 세계유산 지석묘
‘사발통문’을 새긴 동학혁명 모의탑
무장(茂長)-동학농민혁명 발상지
황토재 언덕
무명동학농민군 위령탑의 충격
삼례의 동학농민기념공원
공주를 눈앞에 둔 대격전지 우금티
지금도 계속되는 저항- 연산
보은-동학의 길
장흥-두 개의 기념비
나주-일본군 최후의 몰살 작전의 기지
진도-두개골을 채집했던 장소
대둔산-기록에 남아 있는 동학농민군 최후의 전투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이야기하는 것
05 동학농민혁명과 현대한국 /박맹수
광주사건의 한가운데에서 군대에 있었던 나
야학운동의 선두에서 배운 것
민주화운동의 원점인 동학농민혁명
현장 답사를 중심으로 연구 30년
인골방치사건에서 시작한 한일공동연구
풀뿌리 차원의 교류 발전
현대에 살아있는 동학사상 ‘한살림운동’
내일을 위한 제언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