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상에서 - 창비시선 3 (알창1코너)

마지막 지상에서 - 창비시선 3 (알창1코너)
마지막 지상에서 - 창비시선 3 (알창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현승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1993년 12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30쪽
정가 / 판매가 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가장 순수한 정신을 가장 인간적인 것에 두고, 평생을 시를 위해서만 살다 간 김현승 시인의 모든 시적 업적을 마무리한 마지막 개인시집. 고독했던 시인이 이승에 남긴 밝고 따스한 언어들은 우리의 내면을 아름다운 예술적 감동으로 채워준다.

제1부
신년축원(新年祝願)
촌 예배당
인생을 말하라면
봄이 오는 한 고비
비약(飛躍)
오른 손에 펜을 쥐고
이 어둠이 내게 와서
그림자
천국은 들에도
낙엽후(落葉後)
무기의 노래
낚시터 서정(抒情)
사랑의 동전 한 푼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희망
샘물
나무
영혼의 고요한 밤
크리스마스의 모성애

제1부
신년축원(新年祝願)
촌 예배당
인생을 말하라면
봄이 오는 한 고비
비약(飛躍)
오른 손에 펜을 쥐고
이 어둠이 내게 와서
그림자
천국은 들에도
낙엽후(落葉後)
무기의 노래
낚시터 서정(抒情)
사랑의 동전 한 푼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희망
샘물
나무
영혼의 고요한 밤
크리스마스의 모성애
백지
지각(知覺)
부활절에
마음의 새봄
근황(近況)
마지막 지상에서
제2부
생명의 합창
저녁 그림자
1962년에
시인의 산하
희망에 붙여
이 어둠이 내게 와서
아침 안개
부활절에
일년의 문을 열며
이상
하운소묘(夏雲素描)
초겨울 포도(鋪道)에서
원단(元旦)의 지평선에 서서
이 땅은 비어 있다
삼월의 노래
희망에 살다가
다도해서정
감사하는 마음
만추의 시
나의 소리는
제3부
세계는 위대하게 커졌다
성장(成長)
펜 하나 비록 가냘퍼도
새로운 소원
대학의 송가(頌歌)
하늘에 세우는 크리스마스 추리
겨레의 맹서
새날의 거룩한 은혜와 기원
꽃피어라

□ 연보

□ 편집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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