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꽃 열하일기 - 정조대왕의 문체반정과 조선 최고의 찬사 (나31코너)

조선의 꽃 열하일기 - 정조대왕의 문체반정과 조선 최고의 찬사 (나31코너)
조선의 꽃 열하일기 - 정조대왕의 문체반정과 조선 최고의 찬사 (나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성원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해드림출판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60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연암의 [열하일기]는 조선의 르네상스 진앙이며 조선의 심정적 베스트셀러이다. 조성원의 [조선의 꽃, 열하일기]를 통해 독자는 이제라도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열하로 가는 길은 가슴 떨리는 조선 문학의 순례이다.

조성원의 [조선의 꽃, 열하일기]에서는 열하를 다녀온 여정 말고도 그의 삶에 대해서도 연암집을 포함시켜 열하일기와 연관을 시켰다. 그간 열하일기와 관련된 책이 번역본 아니면 현장 추적 사진 등을 포한한 형식인데, [조선의 꽃 열하일기]는 문학적 특성이 느껴지도록 다른 연행록과 비교를 하여 다양성을 구비했다. 그의 일신수필에서 비롯하여 수필이란 말이 나온 점을 상기하여 수필적 문체를 시종 사용하여 읽기 쉽게 그려낸 것이다.

여는 글
『열하일기』의 의미
진주를 얻으려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다 06

무대 조명 [舞臺照明]
1. 사행단의 구성 20 _2. 열하 무대조명·1 25_3. 열하 무대조명·2 29 _4. 『열하일기서』熱河日記序 38

도강록 [渡江錄]
5. 후삼경자後三庚子 46 _6. 압록강을 건너며·1 50 _7. 압록강을 건너며·2 55 _8. 자네 도를 아는가 63 _9. 망중한 구련성 노숙 70 _10. 치도곤을 먹이듯 엄포를 놓다 79 _11. 책문에서 하룻밤 84 _12. 봉황성에서·1 89 _13. 봉황성에서·2 94 _14. 통원보에서 6일 102 _15. 요동에 들어서며 111 _16. 구요동 땅 120 _17. 태자하를 건너서며 126

성경잡지 [盛京雜誌]
18. 심양에 들어서며 134 _19. 해찰 꾼 연암 선생 142 _20. 도강록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147 _21. 열하와 연행록 대조필·1 154_22. 열하와 연행록 대조필·2 159 _23. 심양고궁 166 _24. 7월 10일 밤 예속재에서 172_25. 상루필담 178 _26. 여행은 새로움이다 184 _27. 참외 장수에게 속임수를 당한 신민둔新民屯을 지나며 188 _28. 기상새설欺霜賽雪 197

일신수필 [馹迅隨筆]
29. 일신수필 서 206 _30. 실사구시 210 _31. 의무려산과 요택 215 _32. 북진 묘 관람기 222 _33. 아이와 귀뚜라미 228 _34. 송산 행산 명청 전투에도 조선의 설움이 232 _35. 영원성에서 239 _36. 7월 15일 부터 7월 18일 243 _37. 낙타로 보는 역사 253 _38. 증후소에서 261 _39. 의주 상인 266

관내정사 [關內程史]
40. 산해관에 닿을 때 274 _41. 장대, 돈대 그리고 오삼계 283 _42. 영평길 서학년의 집에서 288 _43. 윤순 탄핵 상소 295 _44. 백이숙제·1 303 _45. 백이숙제·2 314 _46. 고려포에서 320 _47. 호질 329 _48. 호질 고발장 그리고 판결 334 _49. 술을 낚는 연암 선생 341 _50. 영통교에 다다르며 348 _51. 연경의 잠자리 353 _52. 유정유일惟精惟一 359 _53. 유리창 그리고 전문대가 366 _54. 전문 대가에 ‘도일처’라는 곳 371

막북행정록 [漠北行程錄]

여는 글
『열하일기』의 의미
진주를 얻으려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다 06

무대 조명 [舞臺照明]
1. 사행단의 구성 20 _2. 열하 무대조명·1 25_3. 열하 무대조명·2 29 _4. 『열하일기서』熱河日記序 38

도강록 [渡江錄]
5. 후삼경자後三庚子 46 _6. 압록강을 건너며·1 50 _7. 압록강을 건너며·2 55 _8. 자네 도를 아는가 63 _9. 망중한 구련성 노숙 70 _10. 치도곤을 먹이듯 엄포를 놓다 79 _11. 책문에서 하룻밤 84 _12. 봉황성에서·1 89 _13. 봉황성에서·2 94 _14. 통원보에서 6일 102 _15. 요동에 들어서며 111 _16. 구요동 땅 120 _17. 태자하를 건너서며 126

성경잡지 [盛京雜誌]
18. 심양에 들어서며 134 _19. 해찰 꾼 연암 선생 142 _20. 도강록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147 _21. 열하와 연행록 대조필·1 154_22. 열하와 연행록 대조필·2 159 _23. 심양고궁 166 _24. 7월 10일 밤 예속재에서 172_25. 상루필담 178 _26. 여행은 새로움이다 184 _27. 참외 장수에게 속임수를 당한 신민둔新民屯을 지나며 188 _28. 기상새설欺霜賽雪 197

일신수필 [馹迅隨筆]
29. 일신수필 서 206 _30. 실사구시 210 _31. 의무려산과 요택 215 _32. 북진 묘 관람기 222 _33. 아이와 귀뚜라미 228 _34. 송산 행산 명청 전투에도 조선의 설움이 232 _35. 영원성에서 239 _36. 7월 15일 부터 7월 18일 243 _37. 낙타로 보는 역사 253 _38. 증후소에서 261 _39. 의주 상인 266

관내정사 [關內程史]
40. 산해관에 닿을 때 274 _41. 장대, 돈대 그리고 오삼계 283 _42. 영평길 서학년의 집에서 288 _43. 윤순 탄핵 상소 295 _44. 백이숙제·1 303 _45. 백이숙제·2 314 _46. 고려포에서 320 _47. 호질 329 _48. 호질 고발장 그리고 판결 334 _49. 술을 낚는 연암 선생 341 _50. 영통교에 다다르며 348 _51. 연경의 잠자리 353 _52. 유정유일惟精惟一 359 _53. 유리창 그리고 전문대가 366 _54. 전문 대가에 ‘도일처’라는 곳 371

막북행정록 [漠北行程錄]
55. 열하 가는 길 380 _56. 생이별론 385 _57. 물벼락 맞은 날 밀운현에서 394 _58. 창대와의 재회 399 _59. 연암의 수작, 야출고북구기夜出古北口記 405 _60. 연암의 대표작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412 _61. 말을 믿고 말은 자기의 발굽을 믿으며 419

태학유관록 [太學留館錄]
62. 고달픈 사내들의 잠꼬대 428 _63. 황제 알현을 하려면 434 _64. 황제 알현 438 _65. 반선을 안 만나려 버티는 사신들 449 _66. 라마 불교로 본 동양사 455 _67. 달밤에 술 한 잔 홀연히 취하여 463 _68. 반선 친견 470 _69. 귀하신 몸, 화신이란 사람 475 _70. 황교문답에 대하여 483 _71. 자연과학으로의 초대 490 _72. 석별의 정을 나누며 496

환연도중록 [還燕道中錄]
73. 연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504 _74. 연경에 돌아온 날 511 _75. 북경에서 술꾼들과 더불어 517

연암의 자취소리
76. 열하탐구熱河探究·1 526 _77. 열하탐구熱河探究·2 533 _78. 열하 후유증·1 540 _79. 열하 후유증·2 545 _80. 여행 길잡이 그리고 가난 552 _81. 연암과 과거시험 560 _82. 진정한 친구의 의미 566 _83. 선비의 삶 571_84. 인생은 필연 577 _85. 관문에 들어서며·1 581 _86. 관문에 들어서며·2 590 _87. 이용후생 595 _88. 글쓰기 강좌 600 _89. 요술놀이 609 _90. 심양에서 연암은 왜 침묵을 했나 616 _91. 미처 못다 한 이야기 623 _92. 『열하일기』를 마치며 629 _93. 연암의 손자 박규수 641 _94. 열하일기가 갖는 의미에 대하여 650

Epilogue
연암과 나는 술꾼이다 654

참고문헌 · 660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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