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와 니체의 문장론 -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하여 (알작18코너)
저자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연암서가 / 201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글쓰기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인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괴테와 하이네에 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19세기 독일 최고의 문장가들이다. 두 사람은 20세기 독일의 3대 고전 작가인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와 심리학자인 프로이트와 융에게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의 글에 대해 스스로도 자긍심이 대단했던 쇼펜하우어와 니체 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썼고,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역자는 두 대가들이 남긴 저작들을 꼼꼼히 읽어내어 문체를 찬찬히 살펴보고 음미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글을 통한 자기 치유 및 수양이 될 만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해설 글쓰기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인 쇼펜하우어와 니체
제1부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01 스스로 생각하기
02 글쓰기와 문체
03 책과 글 읽기
04 박식함과 학자에 대하여
제2부 니체의 문장론
01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
1. 정신과 사상가
2. 글쓰기와 문체
3. 독자와 저자
4. 책과 글 읽기
02 『아침놀』
03 『즐거운 학문』
0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5 『선악의 저편』
06 『도덕의 계보학』
07 『이 사람을 보라』
해설 글쓰기의 대가이자 언어의 마술사인 쇼펜하우어와 니체
제1부 쇼펜하우어의 문장론
01 스스로 생각하기
02 글쓰기와 문체
03 책과 글 읽기
04 박식함과 학자에 대하여
제2부 니체의 문장론
01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
1. 정신과 사상가
2. 글쓰기와 문체
3. 독자와 저자
4. 책과 글 읽기
02 『아침놀』
03 『즐거운 학문』
0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5 『선악의 저편』
06 『도덕의 계보학』
07 『이 사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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