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과 그의 벗들 - 남명학 교양총서 8 (알동36코너)

남명과 그의 벗들 - 남명학 교양총서 8 (알동36코너)
남명과 그의 벗들 - 남명학 교양총서 8 (알동3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정화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경인문화사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202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 머리에

제1장 벗이란

제2장 남명의 교우관계

제3장 남명의 벗들
1. 벼슬을 물러난 후 고향에서 만나도 늦지 않을 것이오 - 회재 이언적
2. 같은 해에 나고 같은 도에 살면서 일생 만나지 못했으니, 천명이 아니랴 - 퇴계 이황
3. 유독 천하의 훌륭한 선비로 보증했던 벗 - 삼족당 김대유
4. 간과 폐를 다 주어도 아까울 것이 없건만 - 청송 성수침
5. 운문산 속 또 한 사람의 벗 - 소요당 박하담
6. 세 줄의 편지 삼년 만에 본 얼굴인 듯 - 중려 성우
7. 방합조개 속에 감춰진 명월주 같은 벗 - 대곡 성운
8. 내 입장에서 공의 처지를 보면 오히려 내가 더 낫습니다 - 숭덕재 이윤경
9. 친한 벗도 벼슬이 높아지면 편지 하고 싶지 않은 법이라네 - 동고 이준경
10. 늙도록 변치 않을 사람은 이 사람 뿐 - 송계 신계성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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