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원로에게 듣는 한국 고고학 60년 (알작62코너)

일곱 원로에게 듣는 한국 고고학 60년 (알작62코너)
일곱 원로에게 듣는 한국 고고학 60년 (알작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국고고학회 (엮은이)
출판사 / 판형 사회평론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56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2006년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고고학회가 기획한 '한국 고고학사 정립을 위한 원로증언집'사업의 결과물이다. 그간의 발견과 성과들이 모두 발굴보고서나 논저 등의 공식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고고학 활동을 둘러싼 경험 대부분이 전승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한국 고고학사 정립의 일환으로 생존해 계신 학계 원로 선생님들로부터 초창기의 활동과 직접 경험을 증언받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였다.

학회는 총 일곱 분의 원로를 선정하고 대담을 진행했다. 원로의 선정은 한국 고고학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분들을 우선으로 했지만, 한국 고고학의 연구 분야를 망라할 수 있도록 감안하였다. 한국 고고학의 중심과 변방, 연구와 제도 등 고고학사 전반에 대해 그 길을 몸소 걸어오신 원로 선생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되짚어보고 있다.

이 책은 선생들이 그간 어디에서도 쉽게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발굴보고서나 논저에는 담을 수 없었던 것들이다. 고고학과 인생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고, 후학들과 학계에 대한 당부를 통해 한국 고고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모가 알려지지 않은 여러 사건들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며 재미를 더한다.
 

한국 구석기고고학의 개척자ㅣ손보기
대담자 : 조태섭

치밀한 유물 분석, 한국 청동기 연구의 선구자ㅣ윤무병
대담자 : 이건무

2개의 신라금관을 들어낸 발굴왕ㅣ김정기
대담자 : 신창수

금호강 유역 고대사회 발굴·복원의 선도자ㅣ윤용진
대담자 : 이상길

남북한 고고학을 잇고자 한 이역의 고독한 중간자ㅣ정한덕
대담자 : 이강승

고분 유물의 조용한 연구자ㅣ윤세영
대담자 : 윤덕향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의 주역ㅣ정재훈
대담자 : 박영복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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