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문학동네시집 43 - 초판 (알시10코너)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문학동네시집 43 - 초판 (알시10코너)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문학동네시집 43 - 초판 (알시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윤희상 지음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00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94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윤희상 시인의 첫 시집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가 출간되었다. 등단 10년 만의 첫 시집이다.

72편의 시들은 시인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곰삭아 끌어올려진 듯, 단단하다. 형용사나 부사를 극도로 제한한 절제된 시어는 상처를 숨긴 시인의 깊은 시선과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긴 울림을 남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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