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를 위한 디트리히 본회퍼 - 비겁하지 않은 독일의 천재 신학자 (알작24코너)
저자 | 울리케 벨커 (지은이), 김수경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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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새물결플러스 / 2015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30*190(작은책 크기) / 9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 속지 첫장 여백란에 작게 날짜와 싸인 하나 남김
도서 설명
젊은이를 위한 위인 시리즈 2권. 히틀러와 맞서 싸운 독일의 천재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일대기를 다룬다. 어린 시절 본회퍼의 성장기와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동기를 비롯해서 어려운 지역의 교회 학생들을 성심껏 지원하고 가르쳤던 일은 물론이고, 실업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기숙사를 개관한 이야기의 배경을 본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회퍼에 대해 알기 원하는 신학생과 일반 성도는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였다. 본회퍼에 대한 책이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본서처럼 일대기를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다룬 책은 아직 없었다. 1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짧고 간결한 분량으로 혁명적 투사로서의 본회퍼와 천재 신학자로서의 본회퍼의 삶을 모두 다룬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본회퍼의 일대기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게다가 당시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약 40장의 사진은 글 읽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것이다.
본회퍼에 대해 알기 원하는 신학생과 일반 성도는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였다. 본회퍼에 대한 책이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본서처럼 일대기를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다룬 책은 아직 없었다. 1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짧고 간결한 분량으로 혁명적 투사로서의 본회퍼와 천재 신학자로서의 본회퍼의 삶을 모두 다룬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본회퍼의 일대기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게다가 당시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약 40장의 사진은 글 읽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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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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