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히로시마 - 세계사를 바꾼 1945년 3주간의 기록 (알역83코너)
저자 | 스티븐 워커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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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황금가지 / 2005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5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 - 상태는 아주 좋으나 옆면과 상단에 이름 지운 검정 매직줄 있음, 앞표지 도서관 스티커 제거 흔적 있음,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일본 히로시마 시 상공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원자 폭탄이 폭발했다. 원자 폭탄은 8만여 희생자를 남기고 제2차 세계 대전을 끝맺었으며 이후 40년이 넘게 지속된 냉전의 막을 열었다. 책은 첫 폭발 실험에서 실제 투하까지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상세하게 그려낸다.
과학 혹은 휴머니즘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책들과 달리, BBC 다큐멘터리 감독 출신의 저자는 최초 원폭 실험과 실제 투하까지의 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당시 현장에 있던 당사자들 가운데 생존해 있는 이들을 인터뷰해 사실감을 더했다.
원자 폭탄 제작을 책임진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 스탈린을 따돌리고 실제 투하를 결정한 처칠과 트루먼, 요동치는 B29 안에서 원자 폭탄을 조립한 폭격수, 그리고 히로시마 피폭 생존자들의 체험담까지, 현대사의 가장 커다란 사건이 숨가쁘게 그려진다.
과학 혹은 휴머니즘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책들과 달리, BBC 다큐멘터리 감독 출신의 저자는 최초 원폭 실험과 실제 투하까지의 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당시 현장에 있던 당사자들 가운데 생존해 있는 이들을 인터뷰해 사실감을 더했다.
원자 폭탄 제작을 책임진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 스탈린을 따돌리고 실제 투하를 결정한 처칠과 트루먼, 요동치는 B29 안에서 원자 폭탄을 조립한 폭격수, 그리고 히로시마 피폭 생존자들의 체험담까지, 현대사의 가장 커다란 사건이 숨가쁘게 그려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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