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 정일근 시집(초판) (알시42코너)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 정일근 시집(초판) (알시42코너)
마당으로 출근하는 시인 - 정일근 시집(초판) (알시4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일근
출판사 / 판형 문학사상사 / 2003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18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 속지 첫장 제목란에 한자 한글자 있음

도서 설명

매일같이 마당으로 출근해 하루 종일 엎드려 시를 쓰는 시인 정일근의 일곱 번째 시집.

병과의 싸움으로 소속된 사회에서 떨어져 몸과 마음이 남루해져 있을 때 시인을 받아준 건 자연과 시였다.

이 시집에는 시인이 은현리에 살며 모든 생명 있는 것들 사이의 통교(通交)를 마음으로 읽어가며 자신의 시적 향방을 모색한 흔적이 담겨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그늘의 시학-김춘식

제1부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제2부 은현리 가을에
제3부 시창작 강의실에서

정일근 시인의 연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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