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 (알역1코너)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 (알역1코너)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 (알역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릭 홉스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창비 / 2008년 초판8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4쪽
정가 / 판매가 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근대의 산물인 ‘민족’과 ‘민족주의’가 어떻게 생겨나 발전하고 쇠퇴하는지 영국의 세계사가인 에릭 홉스봄이 풍부한 역사적 예증으로 밝혀놓은 명저.
 
기층민중의 민족 관념을 복원해냄으로써 주로 지배층의 시각에서 연구되어온 민족문제를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또한 민족주의가 발흥하게 되는 사회·역사적 맥락에 대한 논의는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민족의 분리주의운동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제1장 새로운 것으로서의 민족: 혁명에서 자유주의까지
제2장 대중적 원형민족주의
제3장 정부의 시각
제4장 민족주의의 변화, 1870∼1918
제5장 민족주의의 극성기, 1918∼1950
제6장 20세기 후반의 민족주의 지도
1. 민족갈등과 국경분쟁, 1919∼1934
2. 19세기의 민족, 언어와 정치적 경계: 동유럽의 언어분포
3. 1910년경 합스부르크제국의 민족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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