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나61코너)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나61코너)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나6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지 오웰 (지은이), 신창용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삼우반 / 2009년 2판2쇄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291쪽
정가 / 판매가 8,500원 / 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노숙자와 부랑자, 접시닦이 등 사회 최하층 사람들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조지 오웰의 자전적 소설. 1928년부터 1932년까지 겪은 밑바닥 체험을 바탕으로 쓴 첫 작품으로, 무명이었던 오웰이 작가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오웰은 파리 뒷골목의 싸구려 여인숙에 머물며 경험했던 접시닦이 생활, 그리고 런던의 부랑자 생활 등을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나간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당시의 억압 체제도 강렬하게 고발하고 있다.
 

1부 파리에서
2부 런던에서

옮기고 나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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