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茶文化 - 우리 차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규방다례 (알코너)

韓國의 茶文化 - 우리 차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규방다례 (알코너)
韓國의 茶文化 - 우리 차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규방다례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귀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열화당 / 200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30,000원 / 4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현재 우리의 차(茶) 문화는 전통문화의 보존. 계승과 청소년 예절 교육 등의 순기능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의 다도에 밀려 자칫 일본문화로 여겨지기도 한다.

한국차문화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귀례 이사장이 직접 쓴 <한국의 차문화>는 이런 우리의 차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꾸민 책으로, 그간 국내에서 발행되었던 차문화 관련 서적들의 내용을 두루두루 포함하고 있다.

1부 '차의 기원과 역사'에서는 기원전 2700년경 신농씨가 처음으로 차를 발견해 마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차(茶)'의 이름의 유래 등을 다루고 있다. 2부 '전통다례와 오늘날의 차생활'에서는 전통다례의 정신과 생활 속의 음다예의, 우리 차의 특징과 성분. 효능 등을 설명하고 있다.

3부 '규방다례'에서는 그동안 발간되었던 책에선 접할 수 없었던 생활차 행다법(行茶法)과 규방다례의 실제 등을 화보와 함께 이론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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