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알작41코너)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알작41코너)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알작4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은이), 김미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카넷 / 201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92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대우고전총서. 쇼펜하우어가 경험과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는 책이다.
 
쇼펜하우어는 1818년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이후 자연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대한 독서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사상을 심화시킨다. 그 결과가 이 책에 반영된 것이다.
 
형이상학의 탐구대상인 의지를 자연현상의 근원적 실재로 제시함으로써 쇼펜하우어는 자연과학과 형이상학의 분리를 극복하고, 과학에 대한 실천철학의 우월성을 주장한 칸트의 철학에 실제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서문

입문 생리학과 병리학비교 해부학 식물생리학 물리천문학
언어학 생물자기학과 마법 중국학 윤리학에 대한 언급 결론

옮긴이 해제 쇼펜하우어 연보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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