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예술의 다섯 대가들 - 해외 미학선 8 (알미17코너)

아방가르드 예술의 다섯 대가들 - 해외 미학선 8 (알미17코너)
아방가르드 예술의 다섯 대가들 - 해외 미학선 8 (알미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캘빈 톰킨스 (지은이), 송숙자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현대미학사 / 200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8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2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93년에 '아방가르드의 다섯 노총각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의 2판.
 
공중화장실용 남성 변기에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 전시회에 출품하면서 현대미술의 '스타'가 된 마르셀 뒤샹, 음악에 '우연성'을 도입하면서 현대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창시한 작곡가 존 케이지, 조각에 '움직임'이라는 요소를 넣은 '키네틱 아트'의 장 팅글리, 코카콜라 병이나 자동차 타이어 같은 일상적인 사물들을 캔버스에 끌어들인 '컴바인 페인팅(Combine Painting)'으로 팝아트의 기틀을 성립한 로버트 라우센버그, 춤에서 몸의 움직임 자체를 중시하며 현대무용계에 '포스트모던'의 개념을 가져온 머스 커닝햄이 그 주인공들.

이들은 모두 전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벌어진 전위예술(avant-garde)의 선구자들로 이제는 각자의 분야에서 신화화된 존재들이다. <뉴스위크> 예술란의 편집자였던 지은이는 이 대가들의 예술적 삶과 작업을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적 감성으로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아방가르드 운동에 대한 대중적인 해설이기도 하다.
 

서문

1. 마르셀 뒤샹
2. 존 케이지
3. 장 팅글리
4. 로버트 라우셴버그
5. 머스 커닝햄

역자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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