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 1894년 - 갑오 농민 전쟁 최고 지도자 (나71코너)

전봉준 - 1894년 - 갑오 농민 전쟁 최고 지도자 (나71코너)
전봉준 - 1894년 - 갑오 농민 전쟁 최고 지도자 (나7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우윤
출판사 / 판형 하늘아래 / 200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0*190 / 222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7,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오마주 총서는 불어로 '~에게 경의를'이라는 뜻으로 김중업, 박수근, 김기영등 시대를 앞서 살아간 천재들의 삶과 사상을 기록하는 시리즈다. 이 책은 6번째 책으로 갑오 농민 전쟁 최고 지도자 전봉준의 삶을 이야기 한다.

지은이는 '곧 허물어질 집이요, 중병에 걸린 환자다'라는 말이 나돌았던 당시 조선의 상황을 먼저 전하는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정치가 썩어가고 백성이 굶주리던 사회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농민들이 스스로 일어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 다음 전봉준이 갑오 농민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갑오 농민 전쟁 과정은 어떻게 일어나 진압되었는지 설명한다. 각종 사료들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시대와 인물을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있다.
 

19세기 조선은 '곧 허물어질 집이요, 중병에 걸린 환자다'
궁핍한 선비에서 변혁적 지식인으로 변모하다
전봉준, 동학에 입도하다
희망과 실망을 동시에 안겨준 '삼남 집회'
전봉준, 농민 봉기를 주도하다
갑오 농민 전쟁을 일으킨 녹두 장군 김봉준
'운이 다하니 영웅도 어쩔 수 없구나'

부록
참고문헌
관련 자료
연보
지은이 약력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