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이상향 안동 원촌마을 (나93코너)

선비들의 이상향 안동 원촌마을 (나93코너)
선비들의 이상향 안동 원촌마을 (나9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엮은이)
출판사 / 판형 예문서원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8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3,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유교문화권 전통마을 총서’ 그 여덟 번째 마을은 안동의 원촌마을이다. 앞서 소개된 하계마을과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970년대 안동댐의 준공으로 하계와 함께 마을 대부분이 수몰되어 사실상 사라진 마을이나 다름없다는 점이다. 이 책이 가지는 의의는 바로 실체는 사라져 버렸지만, 원촌마을과 사람들의 숨결, 그 후손들이 끝까지 지키고 있는 정신을 생생하게 복원해 낸 것에 있다.
 

1장 아름다운 산수풍광에 성리학적 이상을 실현한 원촌마을
2장 원촌마을과 진성이씨
3장 원촌마을 가학의 전승과 양상
4장 원촌의 규방가사
5장 원촌의 제례문화, 지혜로운 계승
6장 이육사와 원촌마을 독립운동가들
7장 원촌의 신문화 수용: 이원영 목사의 기독교 활동
8장 이육사의 문학과 현대문학
9장 원촌마을에서 자란 문학평론가 이원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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