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 (알역90코너)

헐버트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 (알역90코너)
헐버트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 (알역9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권정 (지은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기획)
출판사 / 판형 역사공간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14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1,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69권. 헐버트는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국립학교인 육영공원 교사로 한국에 왔다. 교사로 활동하며 세계지리 교과서인 『민필지』를 한글로 펴내는 등 우리나라 근대 청년 교육운동에 힘썼다.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을사늑약을 통해 한국의 외교권을 강탈할 무렵, 헐버트는 미국 대통령에게 고종의 친서를 전달하려는 밀사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후 세계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된 한국인 특사를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약 상대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만나 만국평화회의에서 한국을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특사로 활동하였다.
 

글을 시작하며

23살 청년 헐버트, 이 땅에 오다
육영공원 교사로 학생을 가르치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다
급변하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다
대한제국의 특사, 일제 침략에 맞서다
한국의 국권회복을 지원하다
한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평생의 소원대로 이 땅에 잠들다

헐버트의 삶과 자취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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